아이 둘 칫솔 매달 교체도 해야하고, 아이가 아프거나 항생제 먹은후 칫솔을 교체해야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칫솔을 깨물기도 해서 칫솔이 자꾸 벌어져서 새거 교체하고 이틀만에 또 교체해야할때도 많다 ㅠㅠ 항상 조르단 칫솔 구입하다가 이번에는 가성비 좋아보이는 오랄비로 구매해보았다. 아래 사진으로 조르단 칫솔과 비교해보면 좌측 오랄비 우측 조르단 키즈 칫솔 칫솔헤드는 오랄비가 조금더 작은편이고, 전체길이는 오랄비가 길다. 칫솔모는 조르단이 조금더 부드러운편, 원래 구매하려던게 둘째 만4세용이었는데, 오랄비가 5세 이상이라고 해서 구입하고 보니 만 5세 였던것 그래도 둘째 칫솔질을 오랄비로 해줘보니 아프다하지않고 잘사용중이다. 그리고 조르단은 둘째가 칫솔을 씹어대서 너무 빨리 칫솔이 벌어져서 자주 교체해야했는데..
